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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환의 팬들이 ‘박시환 우물’을 기부해 화제다.
`볼트가이` 박시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에게 캐롤 동영상을 선물한 데 이어, 팬들이 `박시환 우물` 기부로 화답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2일 박시환은 붉은색 산타 모자를 쓰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눈을 부릅뜬 모습, 게슴츠레하게 눈을 뜨고 웃고 있는 모습 등 사진 3종과 함께 "안녕하세요 박시환입니다. 성탄을 맞아 그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약소한(?) 캐롤을 준비중입니다. 모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남기며 마지막에 "캐롤은 내일?"이라는 글을 남겨 서프라이즈 선물을 예고한 바 있다. 그리고 다음 날인 23일 캐롤 `O Little Town of Bethlehem` 라이브 동영상을 공개해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이에 박시환의 팬들은 월드 쉐어 웰 프로젝트(WORLD SHARE WELL PROJECT)를 통한 기부로 식수시설이 부족한 캄보디아 에쿠메니컬 교회(Ecumenical Church)에 `박시환 맑은샘 1호` 우물을 선물한 사진을 지난 24일 온라인 팬 게시판에 공개했다. 특별한 날을 맞아 뜻깊은 일에 참여한 이들의 모습이 연말의 추위를 따스하게 녹이고 있다.
한편 박시환은 지난 14일 생애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내년 초 첫 정규 앨범 발표를 목표로 음악 작업에 매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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