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식의 딸들이 깜짝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칠순을 맞아사위들과제주도로여행을 떠난배우임현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현식은 사위들과 함께 바다에서 낚시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임현식은 사위들과 함께 잡은 물고기로 회를 떠먹으며 “우리끼리 맛있는 회를 먹으려니 딸들한테 미안하네”라며 딸들이 생각난다고 언급했다.
임현식의 바람대로 두 딸과 손주들이 숙소를 깜짝방문했고, 임현식의 첫째 딸은 그의 얼굴을 살피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현식 딸들”, “임현식 딸들, 보기 좋다”, “임현식 딸들, 사위들과 여행가서 좋겠네”, “임현식 딸들, 참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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