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위아래 역주행 1위, 하니vs정화 아찔한 볼륨대결 승자는?
걸그룹 EXID의 ‘위아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멤버 하니와 정화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남성잡지 `맥심`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니와 정화의 화보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하니와 정화는 아찔한 핫팬츠와 미니스커트, 가슴이 다 드러나는 탑을 입고 있다. 하니와 정화는 과감한 포즈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촬영장은 하니와 정화의 애교로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EXID` 위아래 하니vs정화)
한편 30일 EXID의 `위아래`는 여전히 가요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심지어 국내 최대의 음원사이트 멜론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멤버 하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치 누가 합성해놓은 듯한 느낌"이라며 "이것은 하늘이 주신 EXID의 기회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매우 기뻐서 순위마다 휴대폰으로 캡처도 해놨다. 실감이 나질 않는다. 몰래카메라 같다. 몰래카메라면 어떻게 하죠?"라며 기뻐했다.
`위아래`는 음원이 공개됐을 당시 최고 순위 70위권을 맴돌았다. 3개월이 지난 시점인 8월 말 팬이 직접 촬영한 `직캠` 영상이 페이스북 등 SNS에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지상파에서 보여주는 무대와 달리 수위 높은 섹시 안무가 포함된 행사 무대로 이미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EXID` 위아래 하니vs정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EXID` 위아래 하니vs정화, 하니가 더 섹시한 듯", "`EXID` 위아래 하니vs정화, 정화 몸매가 더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ID` 위아래 하니vs정화 사진=맥심)
걸그룹 EXID의 ‘위아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멤버 하니와 정화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남성잡지 `맥심`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니와 정화의 화보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하니와 정화는 아찔한 핫팬츠와 미니스커트, 가슴이 다 드러나는 탑을 입고 있다. 하니와 정화는 과감한 포즈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촬영장은 하니와 정화의 애교로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EXID` 위아래 하니vs정화)
한편 30일 EXID의 `위아래`는 여전히 가요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심지어 국내 최대의 음원사이트 멜론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멤버 하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치 누가 합성해놓은 듯한 느낌"이라며 "이것은 하늘이 주신 EXID의 기회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매우 기뻐서 순위마다 휴대폰으로 캡처도 해놨다. 실감이 나질 않는다. 몰래카메라 같다. 몰래카메라면 어떻게 하죠?"라며 기뻐했다.
`위아래`는 음원이 공개됐을 당시 최고 순위 70위권을 맴돌았다. 3개월이 지난 시점인 8월 말 팬이 직접 촬영한 `직캠` 영상이 페이스북 등 SNS에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지상파에서 보여주는 무대와 달리 수위 높은 섹시 안무가 포함된 행사 무대로 이미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EXID` 위아래 하니vs정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EXID` 위아래 하니vs정화, 하니가 더 섹시한 듯", "`EXID` 위아래 하니vs정화, 정화 몸매가 더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ID` 위아래 하니vs정화 사진=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