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패밀리` 안혜경, 성형설 일축...여전히 빛나는 미모
안혜경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떴다!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가슴과 팔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검은 원피스와 검은색 레이스 소재의 부티를 착용해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SBS 주말힐링극장 `떴다! 패밀리` 안혜경
특히 안혜경은 갈색머리를 아래로 묶어 우아한 목선을 드러냈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면서도 머리 색과 톤을 맞춘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앞서 안혜경은 지난 20일 2015 S/S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했을 당시 어색한 표정과 부자연스러운 턱선으로 성형 의혹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안혜경은 다음날 소속사를 통해 "일주일에 4~5일은 스케줄로 꽉 차있다. 피곤해서 얼굴이 좀 부은 것 성형을 받을 시간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한편, `떴다! 패밀리`는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이휘향, 박준규, 소진, 엔, 안혜경, 한민채 등이 출연하며 김범 작가의 원적소설 `할매가 돌아왔다`를 바탕으로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월 3일 첫 방영된다.
(사진 = 한경DB)
안혜경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떴다!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가슴과 팔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검은 원피스와 검은색 레이스 소재의 부티를 착용해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SBS 주말힐링극장 `떴다! 패밀리` 안혜경
특히 안혜경은 갈색머리를 아래로 묶어 우아한 목선을 드러냈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면서도 머리 색과 톤을 맞춘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앞서 안혜경은 지난 20일 2015 S/S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했을 당시 어색한 표정과 부자연스러운 턱선으로 성형 의혹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안혜경은 다음날 소속사를 통해 "일주일에 4~5일은 스케줄로 꽉 차있다. 피곤해서 얼굴이 좀 부은 것 성형을 받을 시간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한편, `떴다! 패밀리`는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이휘향, 박준규, 소진, 엔, 안혜경, 한민채 등이 출연하며 김범 작가의 원적소설 `할매가 돌아왔다`를 바탕으로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월 3일 첫 방영된다.
(사진 = 한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