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한국시설안전공단과 `사회복지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부는 사회복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지원하게 됩니다.

시설안전공단은 매년 1천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실시하던 무상 안전점검을 내년까지 3천개로 확대하고, 복지부와 공동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교육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문성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 안전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부는 사회복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지원하게 됩니다.

시설안전공단은 매년 1천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실시하던 무상 안전점검을 내년까지 3천개로 확대하고, 복지부와 공동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교육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문성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 안전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