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왔다 장보리' 이유리, 올해의 연기자상 수상에 눈물

입력 2014-12-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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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가 올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2014 MBC 연기 연기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MBC 연기대상은 신동엽, 소녀시대 수영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지상파 3사 PD 161명이 직접 투표한 올해의 연기자상은 ‘왔다! 장보리’ 이유리에게 돌아갔다.

이날 이유리는 “대선배님들도 계신데 죄송하다”고 눈물을 훔친 뒤 “조연을 많이 했는데 PD님들이 뽑아 주신 거라 더 감사하다. MBC, ‘장보리’ 김순옥 작가님 정말 감사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연기대상은 생방송 직후 대상 후보로 ‘마마’ 송윤아,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이유리를 공개했으며, 2014 MBC 연기대상은 방송 최초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자 투표 100%로 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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