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4 이미지 컷 (사진=삼성전자) |
`당신의 선택은?`…갤럭시노트3 vs 갤럭시노트4 vs 갤럭시노트 엣지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성능은 어떻게 될까?
갤럭시노트 엣지는 측면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쿼드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전후면 카메라, 3GB램, 3000mAh 배터리 등 차세대 하드웨어를 탑재했다.
또 세계 최초 커브드(곡선)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엣지 화면 우측에 있는 160x2560 화면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4 스펙은 143.9mm(5.7형) 화면에 쿼드HD S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S펜을 적용했다.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색감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명암비,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여기에 옥타코어(1.9GHz 쿼드코어+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16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LTE cat.6 를 지원한다. 또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Smart Optical Image Stabilizer)’기능을 탑재해 촬영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도 적용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 엣지 이미지 컷 (사진=삼성전자) |
한편, 이런 가운데 `갤럭시노트3`이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내년 1월 1일부터 갤럭시노트3의 공시 보조금을 최대 70만원대로 대폭 상향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3 공시 보조금은 72만5천원으로 이 경우 실제 구입 할부 원금이 10만 원대다.
특히 SK텔레콤은 12월 27일부터 갤럭시노트2, 갤럭시S4 LTE-A, G2, 뷰3, 총 4개 기종에 대하여 실제 할부 원금 0원 수준으로 공시 보조금을 상향한다. 갤럭시노트2의 경우, 최대 공시 보조금이 84만7천원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지난 25일 갤럭시Win, 갤럭시노트3네오 2종의 지원금을 상향한 데 이어 이번 추가 보조금으로 연말연시 고객들의 단말기 구매 혜택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경쟁사 KT 역시 최신 단말기인 ‘갤럭시노트 엣지’를 포함한 12개 모델에 최고 84만 원의 보조금을 제공하는 ‘신년맞이 올레 빅 세일’을 지난 27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3 네오, G3, G3 캣6, 갤럭시노트 엣지의 기본 보조금을 25만 원 이상 제공한다.
LG유플러스도 출고가 88만 원의 갤럭시노트3 보조금을 65만 원(LTE8무한대 기준)으로 상향했다.
갤럭시노트3 보조금 vs 갤럭시노트4 가격 vs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갤럭시노트3 보조금 vs 갤럭시노트4 가격 vs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갤럭시노트3 보조금 vs 갤럭시노트4 가격 vs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갤럭시노트3 보조금 vs 갤럭시노트4 가격 vs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갤럭시노트3 보조금 vs 갤럭시노트4 가격 vs 갤럭시노트 엣지 스펙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