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닮은 타블로 하루 부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from Haru & Blo”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은 타블로 하루 부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큰 눈에 하얀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까지 꼭 닮은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타블로 하루 새해 인사에 누리꾼들은 “복 많이 받으세요 타블로 하루” “타블로 하루 귀여워” “타블로 하루 복 많이 받으세요” “타블로 하루 해피 뉴 이어” “타블로 하루 최고다”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타블로 하루 부녀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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