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숙, 샤워하면서 열어놓은 창문 행인이 “아! 뭐야!”하며 닫아버려 ‘폭소’

입력 2015-01-02 01:10  


김숙의 굴욕담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김수용은 김숙이 반지하에 살 때 얘기를 꺼내면서 창문이 아래 붙어 있어 행인들이 볼 수 있었다면서 김숙이 샤워할 때 창문을 열어놓고 샤워하는데 행인이 지나가며 창문을 닫아줬다고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

김수용은 김숙의 이야기를 해 주겠다면서 김숙이 반지하에 살던 시절 유리창 안으로 방이며 욕실이며 다 보였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수용은 김숙의 집이 반지하라 샤워를 할 때 문을 열어 놓는다면서 지나가다가 반지하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냐 되물었다.

분명히 김숙이 창문을 열어두고 샤워를 하면 어느 샌가 문이 닫혀 있고 그런 일들이 반복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용은 지나가던 사람들이 “아! 뭐야!”라며 얼른 창문을 닫아버린다고 말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특히 유지태가 도무지 멈추지를 않는 웃음에 유재석은 아까 차예련시는 보호해주고 김숙씨 일에는 웃냐 말했다.

유지태는 김숙이 김수용의 오누이니까 김수용이 지켜 줘야하는 것 아니냐며 쩔쩔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지나가던 행인이 창문을 닫기도 힘들었을 텐데 허리를 구부려 반지하 욕실 창문을 닫아줬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김숙에게 술 먹고 김수용을 죽이겠다고 소리친 적 있지 않느냐 물었고, 김숙은 김수용의 눈치를 보며 기억에 없다고 잡아뗐다.

김수용은 새벽 두시에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며 김숙이 김수용을 죽인다고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말에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당시 여자로서 수치스러운 일을 당했다면서 김수용이 아이디어 회의 중 잠들어서 김수용의 다리털을 눈썹 칼로 툭 한번 밀어봤더니 쑥 나가더라며 예상치 못한 면적에 놀랐다고 전했다.

그리고 김수용이 깨어나 김숙의 눈썹을 복수로 밀었다면서 없어진 눈썹 자리에 매직을 그려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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