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열애 대상그룹 임세령 명품패션… 돈 있어도 못 사는 이유는?

이정재와 열애 대상그룹 임세령 명품패션… 돈 있어도 못 사는 이유는?


`이정재 대상그룹 임세령 열애 인정`



배우 이정재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의 패션이 화제다.




(이정재 임세령 대상그룹 임세령 )




연예전문 매체인 디스패치는 2015년 1월1일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세령 상무의 패션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두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와 미모, 패션 감각을 극찬했다. 뿐만아니라 누리꾼들은 임세령 상무가 착용한 옷의 브랜드와 가격에도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임세령 상무는 오버넥 셔츠와 롱코트, 검정색 백을 들고 있다. 임세령 상무가 착용한 이들 제품은 모두 세계적인 명품으로, 오버넥 셔츠는 릴리 마들레디나 제품으로 560만 원이다. 롱코트는 버버리의 본 보야지 엑조틱 롱 브라운이며 가격은 3700만 원,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인 백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2600만 원으로 상당한 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임세령 상무가 들고 있는 에르메스 백에 관심을 쏟았다. 에르메스는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가 말안장과 마구 용품을 만들어 팔던 가게에서 출발했다. 장인 정신과 희소성으로 대단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 진출해 있다.



(이정재 임세령 대상그룹 임세령 )


에르메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버킨백은 지구상에서 가장 구하기 힘들다는 핸드백으로 알려져있다. 프랑스 파리 에르메스 스튜디오에서 한 기술자가 버킨 하나 제작하는데 48시간이 걸리며, 주에 5개 정도 만드는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가죽은 주문한 뒤 6년을 기다려야 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로 에르메스 버킨백은 돈이 있어도 구입못하는 백으로 알려져있다.



앞서 이정재 임세령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한 연예매체에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는 최근 친구 이상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혀 사실상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정재 임세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재 임세령, 부럽다..", "이정재 임세령, 재벌가에서 저정도면 무난하지 뭐", "이정재 임세령, 애 둘 낳고도 저 몸매라니 대박이네", "이정재 임세령, 진짜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에르메스/버버리 홈페이지/ 한경DB/ 대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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