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하 한샘 회장이 중국시장 진출이 전제된 건자재 사업과 신사업 전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양하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국내시장만을 겨냥한 건자재 사업이 아닌 중국시장을 위한 사업모델을 국내시장에 성공사례를 만듦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중국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미 여러 부문에서 준비를 하면서 테스트를 하고 있고, 성과 또한 나오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샘의 2015년 경영방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객감동경영`과 `팀장중심 경영체계`로 정해졌다.
최양하 회장은 "고객감동 경영의 첫번쨰는 품질·서비스의 혁신"이라며 "올해는 0.1% 수준의 불량률을 달성함으로써 6 시그마, ZERO DEFECT 에 도전할 수 있는 원년이 되도록 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핵심역량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디자인이라며 원가와 품질 중심의 경쟁력을 넘어서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양하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국내시장만을 겨냥한 건자재 사업이 아닌 중국시장을 위한 사업모델을 국내시장에 성공사례를 만듦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중국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미 여러 부문에서 준비를 하면서 테스트를 하고 있고, 성과 또한 나오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샘의 2015년 경영방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객감동경영`과 `팀장중심 경영체계`로 정해졌다.
최양하 회장은 "고객감동 경영의 첫번쨰는 품질·서비스의 혁신"이라며 "올해는 0.1% 수준의 불량률을 달성함으로써 6 시그마, ZERO DEFECT 에 도전할 수 있는 원년이 되도록 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핵심역량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디자인이라며 원가와 품질 중심의 경쟁력을 넘어서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