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오늘(2일) `2015년 시무식`을 갖고 통합 법인으로서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며 "동국제강 100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로 힘차게 뛰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장 부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책임경영, `스피드경영`, `미래경영`을 발표하고, "극복이라는 책임경영을 완수하고, 경영의 스피드를 살려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창조적 마인드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동국제강은 새로운 통합 출범에 맞춰 2015년 슬로건으로 `철에 철을 물들이다`를 선정했습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며 "동국제강 100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로 힘차게 뛰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장 부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책임경영, `스피드경영`, `미래경영`을 발표하고, "극복이라는 책임경영을 완수하고, 경영의 스피드를 살려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창조적 마인드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동국제강은 새로운 통합 출범에 맞춰 2015년 슬로건으로 `철에 철을 물들이다`를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