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출연 물망 `제2의 혜리?`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출연을 조율중이라 알려져 화제다.
2일 MBC 측에 따르면 윤보미는 최근 `진짜사나이` 제작진과 미팅을 가지고 `여군특집` 출연을 조율중이다. 이에 윤보미가 속한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2` 멤버는 기존 1기 여군멤버와 비슷하게 6~7명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배우 박하선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을 확정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아직 출연을 놓고 조율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여군특집에는 배우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가수 지나, 걸스데이의 혜리, 개그우먼 맹승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선수 등이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사진=한경DB)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출연을 조율중이라 알려져 화제다.
2일 MBC 측에 따르면 윤보미는 최근 `진짜사나이` 제작진과 미팅을 가지고 `여군특집` 출연을 조율중이다. 이에 윤보미가 속한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2` 멤버는 기존 1기 여군멤버와 비슷하게 6~7명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배우 박하선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을 확정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아직 출연을 놓고 조율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여군특집에는 배우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가수 지나, 걸스데이의 혜리, 개그우먼 맹승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선수 등이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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