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수원 “로봇춤 출 줄 안다..많이 놀랐죠?” 명대사 ‘大폭소’
‘미생물’ 장수원이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미생물’ 장수원
2일 방송된 tvN 2부작 드라마 ‘미생물’(극본 곽경윤 안용진, 연출 백승룡)에서는 출근 첫 날 대리 김동식 대리(이진호)의 호출을 받는 장그래(장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리는 “고졸 검정고시가 끝이던데 직장 생활 해 본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그래는 “처음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대리는 “그럼 무엇을 할 줄 아느냐”고 물었고, 장그래는 “나이키와 로봇춤을 좀 출 줄 안다”라며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본 김대리는 황당해 했고, 장그래는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라는 특유의 명대사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춤과 노래가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연예계 데뷔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미생물’ 2부는 이달 9일 방송된다. (사진tvN ‘미생물’ 장수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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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장수원이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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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tvN 2부작 드라마 ‘미생물’(극본 곽경윤 안용진, 연출 백승룡)에서는 출근 첫 날 대리 김동식 대리(이진호)의 호출을 받는 장그래(장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리는 “고졸 검정고시가 끝이던데 직장 생활 해 본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그래는 “처음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대리는 “그럼 무엇을 할 줄 아느냐”고 물었고, 장그래는 “나이키와 로봇춤을 좀 출 줄 안다”라며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본 김대리는 황당해 했고, 장그래는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라는 특유의 명대사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춤과 노래가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연예계 데뷔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미생물’ 2부는 이달 9일 방송된다. (사진tvN ‘미생물’ 장수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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