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도연, 과거 속옷만 입은채로 '헉'

‘미생물’ 장도연의 명품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공개된 장도연 사진은 tvN ‘토요일 톡 리그’ 2회 토크를 준비하면서 촬영한 사진 중의 한 장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몸매가 호피무늬 속옷 차림에 청바지만 입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이 섹시함을 더한다.

‘미생’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에서 안영이로 분한 장도연은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생물’ 장도연에 누리꾼들은 “‘미생물’ 장도연” “‘미생물’ 장도연 몸매 진짜 부럽다” “‘미생물’ 장도연 장난 아니다” “‘미생물’ 장도연 헐 대박” “‘미생물’ 장도연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지난 해 하반기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은 총 2회 분량의 신년특별기획으로 다음주 금요일인 9일 밤 9시50분에 또 한 번 시청자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