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블랙 핫팬츠…아찔한 엉덩이댄스

입력 2015-01-03 22:53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위글위글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3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비투비, 에이핑크, 태진아, 홍진영, 알리, EXID, 러블리즈, 하이포, 헬로비너스, 포텐, 와썹, 앤씨아, 소나무, 아토믹키즈, 조정민, 풍뎅이 등이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헬로비너스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위글위글` 무대에서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이날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흰색 상의를 입고 아찔한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섹시한 엉덩이 댄스를 추었다.

헬로우비너스는 아찔한 하의를 입고 도발적인 엉덩이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치명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방송으로 보니 정말 멋지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도발적인 댄스와 의상 진짜 예쁘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엉덩이댄스 중독성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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