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드립, 개방적이어서 괜찮아"

입력 2015-01-04 19:14  



영화 배우 후지이 미나의 이상형이 공개돼 남성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출연해 "신동엽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게스트들이 놀라자 그는 "이상형이 신동엽이라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신동엽의 19금 개그 이야기를 하는데, 일본은 개방적이어서 괜찮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이 이를 듣고 "저 정도면 (일본에서) 센 편 아니죠?"라는 묻자 김태현이 "그 정도는 공영방송 수준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013년 후지이 미나는 `강심장`에서도 신동엽을 이상형이라 고백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진짜 좋아하는구나""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대박""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전에도 그랬네""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진짜 팬인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