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글로벌 마켓 뷰
출연: 권예림 외신 캐스터
CME 마켓 코멘터리
S&P 500와 다우지수 모두 상승으로 시작했지만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빠르게 하락했습니다.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고 새해 다음날 첫 번째 거래일이었지만 조용했습니다. 2014년 마지막 거래일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금요일에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유가와 관련된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유가 하락을 막는데 기여하지 않는다면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이라크의 12월 원유 생산량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급 이슈를 비롯해서 국제유가가 이번 주 시장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SNS 전문가 의견
숀 리차드/런던 투자은행 이코노미스트
드라기, QE 준비 완료…`비장의 카드` 있나?
레나 코밀레바/G+ 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달러강세, 금융시장 새로운 `리스크` 부상
필 플린/Price Futures Group 원유 분석가
국제유가, 당분간 바닥 찾기 힘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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