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정민 `여유만만` 새MC 소감 "정말 기쁘다" 기대UP
아나운서 이정민이 `여유만만`에서 새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새 개편을 맞이해 `여유만만`의 MC를 맡은 이정민 아나운서가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영구는 "2015년 새해를 맞이해 아나운서 이정민이 새 MC로 합류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나운서 이정민은 "정말 기쁘다.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유만만`은 2015년 새해를 맞이해 새 MC와 함께 스튜디오에 변화를 줬다. 북카페에 온 것처럼 서재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튜디오를 보며 이정민 아나운서는 "서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데는 이유가 있다"라며 "주부들이 똑똑해져야 가정이 바로 선다. 배우는 것만이 살 길이다"라고 스튜디오에 변화를 준 이유를 말했다.
한편, `여유만만-트렌드를 알면 한 해가 보인다`라는 편으로 꾸며져 소비자 학과 교수 이준영, 아나운서 윤수영, 디지털 마케터 김홍탁, 산업디자인 학과 교수 이향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아나운서 이정민이 `여유만만`에서 새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새 개편을 맞이해 `여유만만`의 MC를 맡은 이정민 아나운서가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영구는 "2015년 새해를 맞이해 아나운서 이정민이 새 MC로 합류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나운서 이정민은 "정말 기쁘다.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유만만`은 2015년 새해를 맞이해 새 MC와 함께 스튜디오에 변화를 줬다. 북카페에 온 것처럼 서재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튜디오를 보며 이정민 아나운서는 "서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데는 이유가 있다"라며 "주부들이 똑똑해져야 가정이 바로 선다. 배우는 것만이 살 길이다"라고 스튜디오에 변화를 준 이유를 말했다.
한편, `여유만만-트렌드를 알면 한 해가 보인다`라는 편으로 꾸며져 소비자 학과 교수 이준영, 아나운서 윤수영, 디지털 마케터 김홍탁, 산업디자인 학과 교수 이향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