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오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한 달간 신년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진행되는 기념 이벤트로,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부츠류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추가로 멤버십에 가입하는 신규고객은 즉시 사용가능한 1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어 최대 70% 이상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로버스 ‘시베리아’와 ‘히말라야’는 각각 63200원, 44500원에 선보이고, 베어파우 ‘데미’는 54000원에 실용성과 보온성을 겸비한 플라잉독 덕부츠는 49000원, 코코모즈 ‘랩랜드’는 71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크록스의 아동부츠인 크록밴드도 20% 할인된 59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진행되는 기념 이벤트로,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부츠류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추가로 멤버십에 가입하는 신규고객은 즉시 사용가능한 1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어 최대 70% 이상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로버스 ‘시베리아’와 ‘히말라야’는 각각 63200원, 44500원에 선보이고, 베어파우 ‘데미’는 54000원에 실용성과 보온성을 겸비한 플라잉독 덕부츠는 49000원, 코코모즈 ‘랩랜드’는 71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크록스의 아동부츠인 크록밴드도 20% 할인된 59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