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가 신고기준 190억달러, 도착기준 115억2천만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기준은 전년보다 30.6%, 도착기준은 17.2% 각각 증가한 수치입니다.
국가별로는 EU(65억달러, 35.4%↑), 미국(36.1억달러, 2.4%↑), 싱가포르(16.7억달러, 288.0%↑), 중국(11.9억달러, 147.2%↑) 등 주요투자국의 투자가 증가한 반면, 일본(24.9억달러, 7.5%↓)의 투자는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76.5억달러, 64.6%↑), 서비스업(111.9억달러, 13.6%↑)이 모두 증가했고, 유형별로도 인수합병형(79.8억달러, 60.3%↑), 그린필드형(110.2억달러, 15.2%↑) 모두 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 경기회복 전망과 FTA를 활용해 올해 외국인직접투자 목표를 신고기준 200억달러로 잡고, 투자 유치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신고기준은 전년보다 30.6%, 도착기준은 17.2% 각각 증가한 수치입니다.
국가별로는 EU(65억달러, 35.4%↑), 미국(36.1억달러, 2.4%↑), 싱가포르(16.7억달러, 288.0%↑), 중국(11.9억달러, 147.2%↑) 등 주요투자국의 투자가 증가한 반면, 일본(24.9억달러, 7.5%↓)의 투자는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76.5억달러, 64.6%↑), 서비스업(111.9억달러, 13.6%↑)이 모두 증가했고, 유형별로도 인수합병형(79.8억달러, 60.3%↑), 그린필드형(110.2억달러, 15.2%↑) 모두 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 경기회복 전망과 FTA를 활용해 올해 외국인직접투자 목표를 신고기준 200억달러로 잡고, 투자 유치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