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란 하늘아래 없던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더해 더 좋은 것을 만드는 일이다’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창조의 개념 중 하나다.
미래에셋그룹은 ‘보다 많은 이익’ 이라는 기업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조금 더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는 무엇일까.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업계 최초, 혹은 최고의 기록을 세워왔다.
2015년 1월 5일 월요일 창조경제 인사이트에서는 “창조금융시리즈”의 마지막편으로 혁신의 아이콘, 미래에셋의 성장스토리를 통해 창조경제 시대 한국금융이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