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쉐보레의 대표 모델인 경차 스파크의 2015년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 오늘(5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 스파크S에 탑재된 `C-TECH 파워트레인`을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높인게 특징입니다.
차체의 66.6%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했으며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와 통합형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기본으로 채택해 안전성도 강화했습니다.
검은색과 흰색에 회색으로 포인트를 준 `시티 팝 스페셜 에디션`도 새로 선보였습니다.
판매가격은 952만원~1천298만원이며, C-TECH 파워트레인을 적용하면 해당 가격에 160만원이 추가됩니다.
시티팝 스페셜 에디션은 C-TECH를 포함해 1천398만원입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 스파크S에 탑재된 `C-TECH 파워트레인`을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높인게 특징입니다.
차체의 66.6%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했으며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와 통합형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기본으로 채택해 안전성도 강화했습니다.
검은색과 흰색에 회색으로 포인트를 준 `시티 팝 스페셜 에디션`도 새로 선보였습니다.
판매가격은 952만원~1천298만원이며, C-TECH 파워트레인을 적용하면 해당 가격에 160만원이 추가됩니다.
시티팝 스페셜 에디션은 C-TECH를 포함해 1천398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