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이종석 `웃음 담당` 비하인드컷 공개, 기대UP
`피노키오`에서 출연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SBS `피노키오`측은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이필모, 진경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피노키오`는 15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배우들의 모습, 특히 주인공인 박신혜와 이종석의 모습을 보면 `피노키오`의 인기비결은 바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 분위기와 배우들의 호흡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박신혜는 촬영장에서 깊고 또렷한 눈망울로 모든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듯하다. 박신혜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남자 아역배우와 눈을 맞추고 다정한 손길로 아역배우의 얼굴을 감싸고 있다. 또 박신혜는 김영광과 마주보고 앉아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박신혜와 김영광의 웃음 소리가 사진 밖으로 흘러나오는 듯 시원한 웃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종석은 사랑스러운 애교로 촬영장 비타민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하다. 사진 속 이종석은 이필모를 꼭 껴안으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에 이필모 역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종석은 진경과 마주 서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진경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함박 웃음을 짓고 있어 극중 얼음마녀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행복한 모습이다.
또한, 이유비는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드라마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 매우 감사 드린다"라며 "모든 출연진들이 사이 좋게 지내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는 덕분에 `피노키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까지 좋은 분위기 속에서 좋은 드라마를 만들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사진=SBS `피노키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피노키오`에서 출연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SBS `피노키오`측은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이필모, 진경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피노키오`는 15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배우들의 모습, 특히 주인공인 박신혜와 이종석의 모습을 보면 `피노키오`의 인기비결은 바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 분위기와 배우들의 호흡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박신혜는 촬영장에서 깊고 또렷한 눈망울로 모든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듯하다. 박신혜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남자 아역배우와 눈을 맞추고 다정한 손길로 아역배우의 얼굴을 감싸고 있다. 또 박신혜는 김영광과 마주보고 앉아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박신혜와 김영광의 웃음 소리가 사진 밖으로 흘러나오는 듯 시원한 웃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종석은 사랑스러운 애교로 촬영장 비타민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하다. 사진 속 이종석은 이필모를 꼭 껴안으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에 이필모 역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종석은 진경과 마주 서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진경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함박 웃음을 짓고 있어 극중 얼음마녀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행복한 모습이다.
또한, 이유비는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드라마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 매우 감사 드린다"라며 "모든 출연진들이 사이 좋게 지내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는 덕분에 `피노키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까지 좋은 분위기 속에서 좋은 드라마를 만들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사진=SBS `피노키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