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오늘 저녁메뉴, 너"…은밀한 대화 주인공, 이민정 아닌 이지연?
이병헌 이민정 이지연
배우 이병헌과 `50억 협박녀`로 알려진 배우 이지연의 은밀한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자, 이병헌 측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헌 이민정 이지연
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서 이지연과 이병헌의 대화 내용을 전한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며 법적으로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가해자(이지연) 측의 일방적인 허위주장만으로 보도된 것이며 유감이다. 강경하게 법적대처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헌 이민정 이지연
앞서 5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50억 협박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배우 이병헌과 이지연이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재구성해 보도했다. 배우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저녁 메뉴 뭐냐"고 묻고 "뭘 좋아하느냐"는 이지연의 질문에 "너"라는 대답을 하는 등 사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이민정 이병헌 이지연
특히 이병헌과 이지연의 대화를 공개하며 둘이 연인관계였을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둘의 관계에서 이지연보다 이병헌이 더 적극적으로 다가왔다고 해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에 밝혀진 이병헌과 이지연의 SNS 대화는 "(연인 관계로) 오해할 교감 자체가 없었다"는 이병헌의 진술과 상반된 부분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 이민정 이병헌 이지연 사진 = 이민정 방송화면 / 이지연 인스타그램 )
이병헌 이민정 이지연
배우 이병헌과 `50억 협박녀`로 알려진 배우 이지연의 은밀한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자, 이병헌 측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헌 이민정 이지연
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서 이지연과 이병헌의 대화 내용을 전한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며 법적으로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가해자(이지연) 측의 일방적인 허위주장만으로 보도된 것이며 유감이다. 강경하게 법적대처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헌 이민정 이지연
앞서 5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50억 협박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배우 이병헌과 이지연이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재구성해 보도했다. 배우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저녁 메뉴 뭐냐"고 묻고 "뭘 좋아하느냐"는 이지연의 질문에 "너"라는 대답을 하는 등 사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이민정 이병헌 이지연
특히 이병헌과 이지연의 대화를 공개하며 둘이 연인관계였을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둘의 관계에서 이지연보다 이병헌이 더 적극적으로 다가왔다고 해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에 밝혀진 이병헌과 이지연의 SNS 대화는 "(연인 관계로) 오해할 교감 자체가 없었다"는 이병헌의 진술과 상반된 부분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 이민정 이병헌 이지연 사진 = 이민정 방송화면 / 이지연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