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민호 새해 첫 산행길 공개, 훈훈한 비주얼에 `女心 흔들`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샤이니 민호의 2015년 새해 첫 산행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5일 SMTOWN NOW 홈페이지에는 "제주도 한라산에서 새해를 함께 맞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민호. 최강창민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눈으로 뒤덮인 한라산 등반 중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강창민과 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해맑은 표정과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방신기는 2월부터 일본 5대 돔투어를 펼칠 예정이다.(사진=SMTOWN NOW)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샤이니 민호의 2015년 새해 첫 산행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5일 SMTOWN NOW 홈페이지에는 "제주도 한라산에서 새해를 함께 맞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민호. 최강창민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눈으로 뒤덮인 한라산 등반 중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강창민과 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해맑은 표정과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방신기는 2월부터 일본 5대 돔투어를 펼칠 예정이다.(사진=SMTOWN NOW)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