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 10곳중 5곳 이상이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394개사를 대상으로 `2015년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56.4%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미정이다`가 26.9%, `없다`가 16.8%였다.
그 이유로는 `현재 인원이 부족해서`가 41.4%로 가장 많았다. 또 `사업규모 확대로 인해서` 38.3%,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36.9%, `관리자급이 부족해서` 5% 순이었다.
채용 예정 시기는 상반기가 하반기보다 2배 가량 응답이 더 많았다.
연차는 4~5년차가 43.7%로 가장 많았고, 3년차 이하가 36.9%, 6~7년차 12.6% 로 뒤를 이었다.
채용 분야는 주로 `영업/영업관리`와 `제조/생산`이었다. 또 연구개발과 서비스, IT/정보통신, 디자인, 기획/전략 등도 있었다.
기업들은 채용시 직무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봤다. 뒤이어 관련 자격증, 근속연수, 실적 등도 꼽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394개사를 대상으로 `2015년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56.4%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미정이다`가 26.9%, `없다`가 16.8%였다.
그 이유로는 `현재 인원이 부족해서`가 41.4%로 가장 많았다. 또 `사업규모 확대로 인해서` 38.3%,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36.9%, `관리자급이 부족해서` 5% 순이었다.
채용 예정 시기는 상반기가 하반기보다 2배 가량 응답이 더 많았다.
연차는 4~5년차가 43.7%로 가장 많았고, 3년차 이하가 36.9%, 6~7년차 12.6% 로 뒤를 이었다.
채용 분야는 주로 `영업/영업관리`와 `제조/생산`이었다. 또 연구개발과 서비스, IT/정보통신, 디자인, 기획/전략 등도 있었다.
기업들은 채용시 직무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봤다. 뒤이어 관련 자격증, 근속연수, 실적 등도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