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엔터(대표이사 한성호)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에 나섭니다.
지난달 4일 코스닥 상장 이후, 해외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회사측은 이번 해외 기업설명회를 통해 ▲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다는 점 ▲ 중국 내 K-POP 시장확대 ▲ FNC아카데미의 상하이·광저우 법인 진출 등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과 관련한 비전과 전략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기업설명회를 주관한 대신증권 박양주 연구원은 "에프엔씨엔터와 미팅을 희망한 해외기관이 약 40여 개사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어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4일 코스닥 상장 이후, 해외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회사측은 이번 해외 기업설명회를 통해 ▲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다는 점 ▲ 중국 내 K-POP 시장확대 ▲ FNC아카데미의 상하이·광저우 법인 진출 등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과 관련한 비전과 전략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기업설명회를 주관한 대신증권 박양주 연구원은 "에프엔씨엔터와 미팅을 희망한 해외기관이 약 40여 개사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어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