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승호, 파리에서 찰칵 `민간인 포스` 물씬
배우 유승호의 제대 후 첫 화보가 공개된다.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훈남으로 돌아온 유승호가 `그라치아`를 통해 제대 후 첫 화보를 선보인다.
이번 화보를 통해 유승호는 군 생활 동안 군복을 입고 보여줬던 늠름한 모습이 아닌 사복을 입고 훈남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촬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됐으며, 유승호는 현지에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으며 완벽한 민간인 훈남 포스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승호의 멋진 화보와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들,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담은 첫 공식 인터뷰는 `그라치아` 47호에 담길 예정이다.(사진=그라치아)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배우 유승호의 제대 후 첫 화보가 공개된다.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훈남으로 돌아온 유승호가 `그라치아`를 통해 제대 후 첫 화보를 선보인다.
이번 화보를 통해 유승호는 군 생활 동안 군복을 입고 보여줬던 늠름한 모습이 아닌 사복을 입고 훈남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촬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됐으며, 유승호는 현지에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으며 완벽한 민간인 훈남 포스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승호의 멋진 화보와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들,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담은 첫 공식 인터뷰는 `그라치아` 47호에 담길 예정이다.(사진=그라치아)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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