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남편이 화제다.
이현이는 한혜진, 예원과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현이는 이른 나이에 결혼한 것 아니냐는 MC의 질문에 “결혼한다고 했을 때, 소속사와 주변에서 너무 이르다고 말렸다. 하지만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보고싶은 남자”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현이 남편은 1살 연하의 대기업을 다니는 직장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01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현이 남편에 누리꾼들은 “이현이 남편” “이현이 남편 진짜 부럽다” “이현이 남편 완전 잘 어울리는 부부” “이현이 남편 모델 같아” “이현이 남편 끼리끼리 만나는구나” “이현이 남편 잘생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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