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큐더스는 기존의 이준호 단독 대표 체제를 이준호, 이종승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이준호 대표는 신규 사업 부문을, 이종승 대표는 기존의 IPR 컨설팅 사업 영역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측은 각 대표의 역할 분담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호 대표는 “이번 공동 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IR큐더스가 국내 IR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전과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종승 신임 공동대표도 “오랜 리서치 경험을 IR큐더스 임직원들의 풍부한 IPR컨설팅 실무 경험과 접목하고 IPR컨설팅을 고도화 및 효율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타사와는 차별화된 IR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R큐더스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IPR컨설팅 그룹으로 상장사 및 IPO 기업을 대상 IPR 컨설팅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IR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이준호 대표는 신규 사업 부문을, 이종승 대표는 기존의 IPR 컨설팅 사업 영역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측은 각 대표의 역할 분담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호 대표는 “이번 공동 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IR큐더스가 국내 IR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전과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종승 신임 공동대표도 “오랜 리서치 경험을 IR큐더스 임직원들의 풍부한 IPR컨설팅 실무 경험과 접목하고 IPR컨설팅을 고도화 및 효율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타사와는 차별화된 IR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R큐더스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IPR컨설팅 그룹으로 상장사 및 IPO 기업을 대상 IPR 컨설팅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IR 서비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