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한복 입고 새해 인사 "2015 기쁨 가득하시길"
배우 이유리가 새해인사를 전했다.
6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 웃음 가득 기쁨 가득하셨음 좋겠어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붉은색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하얀 망을 두른 채 청초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리는 단아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리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배우 이유리가 새해인사를 전했다.
6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 웃음 가득 기쁨 가득하셨음 좋겠어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붉은색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하얀 망을 두른 채 청초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리는 단아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리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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