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환율 급락

이준호 부장

입력 2015-01-06 16:30  

각종 대외 변수로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도 급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1원 하락한 달러당 1,098.8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 급락과 그리스 정치적 불안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컸습니다.

실제 엔·달러 환율은 118엔선까지 하락하면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리스 불안 등 대외변수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당분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