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화보, 늠름한 군인에서 '훈남'으로 "스태프 찬사"

유승호가 전역 후 첫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유승호는 ‘그라치아’를 통해 제대 후 첫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유승호는 군 생활 동안 군복 입은 늠름한 모습이 아닌 유승호의 훈남 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촬영은 파리에서 진행됐으며, 현지에서 스텝들의 찬사를 받으며 완벽한 민간인 훈남의 포스를 선보였다는 후문.

유승호의 멋진 화보와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들,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담은 첫 공식 인터뷰도 담길 예정이다. 이는 1월 20일에 발행되는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승호는 전역 후 ‘조선마술사’ 출연을 결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