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종 지명수배, 회삿돈 횡령 금액이 무려...

입력 2015-01-06 22: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이 화제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일 "회삿돈 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김우종 전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한다"고 전했다.

김우종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현재는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 이에 담당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도 요청해 국제적인 수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8일 김우종은 공동대표로 있었던 코코엔터테인먼트 연기자의 출연료와 임직원의 급여로 사용될 회사 자금을 횡령해 해외로 도주해 이에 형사고소를 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종 지명수배, 으이그" "김우종 지명수배, 어디다 쓰려고?" "김우종 지명수배, 빨리 찾아야 할텐데" "김우종 지명수배, 속 태우지 말고 나와라!" "김우종 지명수배, 김준호 속앓이 하겠네" "김우종 지명수배, 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