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땅콩처럼 생긴 `버터넛 호박` 어디에 좋나?
SBS `좋은아침`에서 버터넛 호박에 대해 소개했다.
7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주부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알찬 트렌드 `수요일 N 스타일`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버터넛 호박에 대해 소개했다. 버터넛 호박의 원산지는 아메리카이며 수확 시기는 7월 말부터 9월 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땅콩처럼 생기고 버터 향이 난다고 해서 버터넛 호박이라고 불린다.
이에 가정의학박사 이승남은 "버터넛 호박은 식이섬유가 많고, 그 다음에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기 때문에 우리 몸속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떨어트리는 효능이 뛰어나다. 또한 피부 미용에도 좋고 기관지 점막 건강에도 좋다"고 전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SBS `좋은아침`에서 버터넛 호박에 대해 소개했다.
7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주부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알찬 트렌드 `수요일 N 스타일`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버터넛 호박에 대해 소개했다. 버터넛 호박의 원산지는 아메리카이며 수확 시기는 7월 말부터 9월 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땅콩처럼 생기고 버터 향이 난다고 해서 버터넛 호박이라고 불린다.
이에 가정의학박사 이승남은 "버터넛 호박은 식이섬유가 많고, 그 다음에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기 때문에 우리 몸속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떨어트리는 효능이 뛰어나다. 또한 피부 미용에도 좋고 기관지 점막 건강에도 좋다"고 전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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