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의 일상 사진이 공개되며 이미 뜨거운 인기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지난 달 변요한은 자신의 SNS에 "공칠이와 개벽이 말고 변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보고 있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무표정한 표정에도 훈훈한 그의 외모가 돋보인다.
또한 화제를 모은 것은 그의 사복 패션이다. 사진 속 변요한은 비니 모자와 카키 컬러의 야상을 입은 채 한껏 폼을 잡고 있다.
더불어 변요한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일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남친 사복 패션 1인자`로 등극했다.
변요한은 올해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사랑 받은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역을 맡아 존재감을 톡톡히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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