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수) 재테크 알아야번다
조석훈 팀장 / 인카금융서비스
9년 납입한 종신보험 감액완납을 추천 받았는데 감액완납이 무엇인지?
쉽게 예를 들면 4,000만 원 정도의 중형차를 할부로 구매했는데 중간에 개인 사정이 생겨서
1,500만 원 정도만 내고 더 이상 할부 금액을 못 내게 됐을 때 할부를 내지 않는 대신 중형차를
반납을 하고 비용을 낸 만큼의 경차로 바꿔주는 것이 감액완납이다.
따라서 사망보험금 1억 원에 암보험 3,000만 원 정도를 20년 정도 내면서 보장을 받기로 했는데
9년 정도 납입을 해서 납입하려고 했던 금액의 반 정도를 냈다고 가정한다면 사망보험금은
1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줄어들고 암은 3,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보장이 줄어드는 것이다.
대신 보험료는 더 이상 내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감액완납이다.
즉, 보장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축소되며 더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 감액완납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조석훈 팀장 / 인카금융서비스
9년 납입한 종신보험 감액완납을 추천 받았는데 감액완납이 무엇인지?
쉽게 예를 들면 4,000만 원 정도의 중형차를 할부로 구매했는데 중간에 개인 사정이 생겨서
1,500만 원 정도만 내고 더 이상 할부 금액을 못 내게 됐을 때 할부를 내지 않는 대신 중형차를
반납을 하고 비용을 낸 만큼의 경차로 바꿔주는 것이 감액완납이다.
따라서 사망보험금 1억 원에 암보험 3,000만 원 정도를 20년 정도 내면서 보장을 받기로 했는데
9년 정도 납입을 해서 납입하려고 했던 금액의 반 정도를 냈다고 가정한다면 사망보험금은
1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줄어들고 암은 3,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보장이 줄어드는 것이다.
대신 보험료는 더 이상 내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감액완납이다.
즉, 보장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축소되며 더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 감액완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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