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동대표 폭행으로 응급실행… 새로 이사온 젊은부부 위로 '훈훈'

입력 2015-01-08 11:11  

김부선, 동대표 폭행으로 응급실행… 새로 이사온 젊은부부 위로 `훈훈`



배우 김부선이 또 아파트 이웃 주민과 폭행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새로 이사온 젊은 부부의 위로에 힘내고 있다.



`김부선 응급실`



8일 오전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이사오신 젊은 부부께서 제가 너무 고생한다고, 쭉 페북이나 뉴스를 보고 있다고 부정부패 밝히려고 성금모집하는 거 들었다고 그분도 돕고싶다고 60만원 보낸다고 하십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7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대표 회장한테 맞고난 후 오른팔이 마비가 오고 목과 등이 너무 아파서 순천향 대학병원 응급실에 와 있습니다. 당장 낼 모레 쭉 촬영 있는데 진짜 속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부선 응급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제는 폭행 당해서 놀라고 우울하셨을 텐데 오늘은 새로 이사온 부부에게 위로 받아서 다행이네요"라는 댓글을 달며 김부선을 위로하고 있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김부선은 전날 오전 10시쯤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해당 아파트의 개별난방 전환에 관한 회의를 하던 중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신고했다.


김부선은 관리사무소 내에 있는 회의 장소에 참석하려 들어갔다가 동대표가 `당장 나가라`고 하자 `왜 반말이냐`고 응대했다가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접수 후 김씨조차 바쁘단 이유로 아직 경찰조사를 받지 않아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추후 피해자와 피의자 진술을 통해 폭행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김부선 사진=연합뉴스/김부선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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