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스치기만 해도 아픈 통풍에는...`물푸레나무차`
`기분 좋은 날`에서 통풍을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박경호 한의사와 함께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풍을 예방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박경호 한의사는 "스치기만 해도 아픈 통증에는 요산 배출에 최고인 물푸레나무차를 마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푸레나무차는 세균성 장염, 만성 기관지염, 안구 염증에 좋다"라고 설명했다.
박경호 한의사는 물푸레나무 차를 만드는 방법으로 "깨끗이 씻은 물푸레나무 20g을 2L정도 물에 넣고 끊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루 2~3잔씩 마시면 통풍 예방에 탁월하다"라고 했다.
또한 박경호 한의사는 "물푸레나무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잦은 설사를 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경고했다.(사진=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기분 좋은 날`에서 통풍을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박경호 한의사와 함께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풍을 예방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박경호 한의사는 "스치기만 해도 아픈 통증에는 요산 배출에 최고인 물푸레나무차를 마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푸레나무차는 세균성 장염, 만성 기관지염, 안구 염증에 좋다"라고 설명했다.
박경호 한의사는 물푸레나무 차를 만드는 방법으로 "깨끗이 씻은 물푸레나무 20g을 2L정도 물에 넣고 끊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루 2~3잔씩 마시면 통풍 예방에 탁월하다"라고 했다.
또한 박경호 한의사는 "물푸레나무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잦은 설사를 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경고했다.(사진=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