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직장인을 유혹하기 위해 폭풍 애교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그녀는 남자 팀장 앞에 서서 "오빠", "자기야", "여보"라는 말과 함께 눈빛을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장이 반응이 없자, 하지원은 "오빠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고 말해 팀장의 얼굴이 빨갛게 변했다.
한편, 하지원은 2008년 진로 `참이슬`의 모델로 활약했었다.
그녀는 2008년 11월 중순부터 6개월간 `참이슬`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그녀는 "깨끗한 이슬에 끌린다"라는 광고 카피에 맞춰 그녀 특유의 깨끗하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는데 성공해 큰 인기를 누렸다.
투명인간 하지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명인간 하지원, 대박" "투명인간 하지원, 귀여워" "투명인간 하지원, 이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