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IFC몰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청률공약으로 프리허그를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2010년 데뷔 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까지 더해 여타 걸그룹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씨스타가 2015년 1월 쇼타임 시즌4의 주자로 발탁되었다.
이전 시즌과 차별화된 최대 강점인 `대중성`으로 10대는 물론 40~50대에 이르는 넓은 인지도로 진짜 대중들이 궁금해왔던 씨스타의 일상을 낱낱이 파헤치며 그동안의 쇼타임에서 보지 못한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줄 것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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