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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입수술’, ‘양악수술’ 등은 외관의 미(美)를 가꾸기 위해 최근 많은 사람들이 택하고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수술은 최첨단 장비뿐 아니라 실력이 우수하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안전한 시술 시스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병원 선정에 앞서 철저한 사전조사를 필요로 한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한경닷컴 3개 언론사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눈여겨볼 만하다. 의료 소비자들이 국내 의료기관을 직접 평가하고 최고 기관을 선정하는 만큼 그 결과가 더욱 의미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18일 열린 ‘2014 메디컬코리아 대상’ 시상식에서는 강남 리젠성형외과가 ‘명품병원 성형외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젠성형외과는 앞서 2013년에는 ‘개인 맞춤형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데 이어 1:1 상담과 섬세한 마취 프로세스를 적용, 안전성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양악수술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2014년에는 성형외과 전체를 대표하는 ‘명품병원 성형외과 부문’을 수상하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 메디컬코리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에 리젠성형외과 이석준 원장은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진을 필두로 최적의 진료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성을 중시한 고객맞춤진료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진심을 담은 의료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남 리젠성형외과는 스토리온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시즌 1부터 4까지 전 시즌에 참여하고 있는 렛미인 대표 의료기관이다. 방송을 통해 리젠성형외과는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를 앓고 있던 사연자들에게 돌출입수술이나 양악수술, 눈매교정 등을 통해 새로운 삶을 선사하며 성형의 바람직한 예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