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윤재희 폭로 "샤워 후 다 벗고 나와, 당황스럽다"

입력 2015-01-09 11:26  


김일중이 아내 윤재희를 폭로했다.

8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결혼 전에 몰랐던 배우자의 특이한 버릇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김일중 아나운서는 “난 결혼 10년차이지만 신혼 때나 지금이나 샤워 후 가릴 곳은 다 가리고 나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아내(윤재희 아나운서)는 진짜 다 벗고 나온다. 그런데 아내 윤재희는 오히려 다 벗고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나온다. 내가 당황스럽다. 난 옷 갈아입을 때 뒤돌아 입는데 아내는 뭐”라고 말을 흐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일중 윤재희”, “김일중 윤재희 대박”, “김일중 윤재희, 10년차야?”, “김일중 윤재희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일중은 장모님을 위해 백화점에서 코트 사진을 공개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