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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그룹 샤이니 종현이 신곡`Crazy(Guilty Pleasure)`의 티저 영상을 공개 눈길을 끄는 가운데, 9일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종현은 5일 첫 미니 앨범`BASE`의 타이틀 곡`Crazy(Guilty Pleasure)`티저영상을 공식 홈페이지(http://jonghyun.smtown.com), SMTOWN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종현은 강렬한 사운드에 쇠사슬이 팔에 묶인 채 절규하는 모습으로 강한 남성미를 드러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위험이 더 끌리는 이유, 은근히 더 즐기는 이유`라는 인상적인 문구를 넣어 강한 남성미를 부각시켰다.
이번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Crazy(Guilty Pleasure)`은 네오 소울, 펑크 장르에 영향을 받은 미디움 템포의 레트로 팝 곡으로 신예 랩퍼 아이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종현은 오늘(9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현은 12일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Crazy(Guilty Pleasure)` 를 비롯해 `BASE`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윤하, 휘성 등 유명 뮤지션들이 피처링, 작사 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종현 첫 솔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종현 첫 솔로, 헉 대박" "종현 첫 솔로, 남성미... 무섭다" "종현 첫 솔로, 무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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