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의 뮤직비디오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매드클라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요즘 대세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출연했다.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는 9일 정오에 공개된 매드클라운의 3번째 미니앨범 `PIECE OF MINE`의 타이틀곡인 `화(FIRE)`의 뮤직비디오이다.
EXID의 `위 아래`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하니는 `화` 뮤직비디오에서 매드클라운과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핫팬츠에 가터벨트를 연상시키는 과감한 의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아찔한 포즈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니는 뮤직비디오에서 노트북화 휴대폰을 박살내는 등 나쁜 여자로 변신 등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 다시 한 번 인기몰이를 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드클라운 EXID 하니, 어제 영상볼때 누군지 궁금했는데" "매드클라운 EXID 하니, 나쁜여자 변신 기대된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몸매 대박" "매드클라운 EXID 하니, 어떤 모습인지 궁금했는데" "매드클라운 EXID 하니, 노래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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