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장어의 꿈 ,이설아-현서영 '감정과잉' 혹평이어져

입력 2015-01-11 23:21  


故 신해철의 곡 ‘민물장어의 꿈’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참가자들의 본선 3라운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그려졌다.

대학생 이설아와 초등학생 현서영이 팀을 이룬 `엄마와 고등어`는 故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선곡했다. 이들은 "어렵게 다가왔지만 꿈을 향해가는 우리와 비슷하다 생각했다"고 선곡한 이유를 전했다.

이에 유희열은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남긴 유언 같은 곡으로 그의 장례식장에서 틀었던 곡이다. 좌절하는 청춘들을 위한 그의 노래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설아-현서영의 `민물장어의 꿈` 무대를 접한 유희열은 “선곡이 의미 있는 곡이라 어떤 이야기를 할까 궁금했다.”며 “서영 양은 묘한 어린감성이 가진 힘이 있다. 때 묻지 않은 감성으로 전해주는 울림이 있다.”고 평했고 “이설아는 전조가 많아서 감정과잉이 느껴진다. 몰입이 어려워 아쉽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두사람 다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사람은 아닌데 ‘민물장어의 꿈’은 가창력이 필요한 노래인 것 같다.”며"예쁘게 부르기는 역부족인 노래였다." 말했고, 양현석은 “두 사람의 조합이 좋지 않다. 이설아는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한서영은 나이에 비해 동요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물장어의 꿈, 노래 정말 좋다.”,“민물장어의 꿈, 엄마와 고등어 아쉽다.”,“민물장어의 꿈, 선곡이 어려웠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대결에서 ‘봉그레’의 그레이스신과 이봉연이 3라운드를 통과했고, 패배한 ‘엄마와 고등어’에서 현서영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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