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장어의 꿈 불렀지만.. '엄마와 고등어' 팀에 혹평 쏟아져

입력 2015-01-12 07:58  


민물장어의 꿈 불렀지만.. `엄마와 고등어` 팀에 혹평 쏟아져



민물장어의 꿈

민물장어의 꿈이 재해석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이설아와 현서영의 ‘엄마와 고등어’ 팀은 고인이 된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재해석했다.


이날 무대에 앞서 심사위원 유희열은 “신해철이 청춘을 위해 만든 곡”이라고 소개했다.


기대 속에 ‘엄마와 고등어’ 팀이 등장했고 잔잔한 분위기로 열창해 시선을 모았다.




무대를 마친 후 유희열은 “의미 있는 선곡이지만, 현서영은 인상적이었고 이설아는 전조를 하다 보니 감정 과잉이 조금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박진영 역시 “이 노래는 가창력이 필요했다. 예쁘게 부르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말했고, 양현석은 “현서영은 동요 느낌이 들었다”고 혹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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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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