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마지막 이틀간 급등세를 보인 코스피지수가 12일 소폭 하락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52포인트, 0.34% 내린 1918.18로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5분 현재 수급주체별로는 개인만이 17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으며, 외국인이 679억원, 기관 57억원 매도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약세를 보이는 종목이 많다.
현대차가 1.94% 하락세를 기록중이며 삼성생명과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 신한지주 등이 1% 안팎의 낙폭을 기록중이다.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제일모직, 삼성화재 등은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이날도 상승 출발해 나흘째 강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4포인트, 0.25% 오른 574.43에 개장했다.
역시 개인이 22억원 순매수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이 23억원 순매도, 기관은 1억원 매도우위다.
장 초반, 핀테크 수혜주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우데이타와 키움증권, 한국사이버결제 등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52포인트, 0.34% 내린 1918.18로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5분 현재 수급주체별로는 개인만이 17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으며, 외국인이 679억원, 기관 57억원 매도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약세를 보이는 종목이 많다.
현대차가 1.94% 하락세를 기록중이며 삼성생명과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 신한지주 등이 1% 안팎의 낙폭을 기록중이다.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제일모직, 삼성화재 등은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이날도 상승 출발해 나흘째 강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4포인트, 0.25% 오른 574.43에 개장했다.
역시 개인이 22억원 순매수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이 23억원 순매도, 기관은 1억원 매도우위다.
장 초반, 핀테크 수혜주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우데이타와 키움증권, 한국사이버결제 등이 상승세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