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이 설을 맞이해 차례주 빚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의 차례주 빚기 교실은 차례주 이야기와 청주 비교 시음 등의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체험교실은 이번달 3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국순당 본사에서 진행됩니다.
국순당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아 30명을 선발해 교육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신우창 국순당 연구소장은 "각 가정마다 정성스럽게 직접 술을 빚어 제례를 올리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명절 차례주 빚기 교실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순당의 차례주 빚기 교실은 차례주 이야기와 청주 비교 시음 등의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체험교실은 이번달 3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국순당 본사에서 진행됩니다.
국순당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아 30명을 선발해 교육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신우창 국순당 연구소장은 "각 가정마다 정성스럽게 직접 술을 빚어 제례를 올리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명절 차례주 빚기 교실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